강목촌 일화소개 강목촌 일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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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항의 8세 때의 일이다.
옛날에는 육로(陸路)보다 수로(水路)가 더 빨라 염산 논잠포 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무장현 칠암포구에서 구암리로 죽곡 이장영 문하로 출입하던 중 칠암마을의 유림들로부터 신동이 이곳에 왔다는 소문을 듣고 강항을 불러 세웠다.
지금도 전설처럼 전해 오는 통감강목은 중국고서로 중국의 고대역사를 모르고는 이해할 수 없어 매우 어렵고 까다롭기로 소문이 난 역사서이다.
이러한 역사서를 하룻밤 만에 읽어 그 다음날 아침에 들려주니 주변에 유림들이 하나같이‘드디어 장안에 소문난 신동(神童)이 지금 우리 앞에 있노라’며 그중 연장자 유림이 이곳 칠암마을을 강목촌으로 명명한다고 전해온 일화(逸話)는 지금까지도 전설처럼 전해오고 있다.
- 이전글맹자정일화 22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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